
작년 겨울시즌 내내 본 아카데미에서 묵묵하게 연습하던 이소희 프로가 드뎌 생애 첫우승을 했네요. 이번에 시드를 받으면 다시 들어온다고 했는데 조금만 더 하면 다시 얼굴을 볼수 있겠군요^^ 축하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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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골퍼’ 이소희(19·OSK)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 투어인 ‘2010 그랜드 드림 투어 8차전(총상금 4000만원)’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소희는 3일 충북 청원에 위치한 그랜드CC(파72·6527야드)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9언더파 135타로 우승컵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 800만원을 보탠 이소희는 상금랭킹 23위에서 5위(1175만원)로 껑충 뛰어올랐다.
이소희는 프로 골퍼인 아버지 이성모씨(50)의 영향으로 초등학교 6학년 때인 지난 2003년 골프를 시작한 선수. 지난해 KLPGA 제1차 준회원 선발전을 통해 준회원이 된 뒤 상반기 드림 투어 5개 대회에서 평균타수 74타 이내를 기록하며 정회원이 됐다.
프로 데뷔 2년 만에 2부 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이소희는 “18번홀에서 우승을 확정 짓고 그동안 고생하신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났다”며 “지난해 12월부터 후원해주고 있는 후원사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 더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