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승열(19·타이틀리스트)이 다음주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1·7040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US오픈 골프대회 본선 출전권을 획득했다.
노승열은 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스프링필드의 스프링필드 골프장(파70·6601야드)에서 열린 US오픈 예선대회 36홀 플레이에서 5언더파 135타를 기록해 공동 2위를 차지해 상위 3명에게 주는 본선 출전권을 따냈다. 59명이 출전한 가운데 열린 예선전에서 노승열은 에릭 컴튼, 브래드 라이트(이상 미국)와 동타를 이룬 뒤 10번홀(파4)에서 가진 연장 첫 번째 홀에서 3m 짜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2위를 차지했다.
US오픈이 첫 출전인 노승열은 "2년간 도전했지만 운이 따르지 않았었다. 지난주 퍼트가 잘 되지 않아 걱정했는데 꼭 통과하겠다는 각오로 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지난주 막을 내린 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생애 첫 승을 거두었던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2위에 오른 리키 파울러(미국)는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열린 예선전에서 각각 4언더파 140타 공동 31위와 1언더파 143타 공동 55위에 그쳐 7언더파 137타까지 주어지는 본선 출전권 획득에 실패했다.
노승열은 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스프링필드의 스프링필드 골프장(파70·6601야드)에서 열린 US오픈 예선대회 36홀 플레이에서 5언더파 135타를 기록해 공동 2위를 차지해 상위 3명에게 주는 본선 출전권을 따냈다. 59명이 출전한 가운데 열린 예선전에서 노승열은 에릭 컴튼, 브래드 라이트(이상 미국)와 동타를 이룬 뒤 10번홀(파4)에서 가진 연장 첫 번째 홀에서 3m 짜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2위를 차지했다.
US오픈이 첫 출전인 노승열은 "2년간 도전했지만 운이 따르지 않았었다. 지난주 퍼트가 잘 되지 않아 걱정했는데 꼭 통과하겠다는 각오로 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지난주 막을 내린 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생애 첫 승을 거두었던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2위에 오른 리키 파울러(미국)는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열린 예선전에서 각각 4언더파 140타 공동 31위와 1언더파 143타 공동 55위에 그쳐 7언더파 137타까지 주어지는 본선 출전권 획득에 실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