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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영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제공 |
소영선은 8일 강원도 원주 센추리21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정한나(19), 김유리(18)와 합계 9언더파 135타로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승리했다.
올해 KLPGA 준회원에 입회한 소영선은 생애 첫 우승을 역전승으로 장식한 것이다.
선두에 4타 뒤진 채 최종 라운드에 나선 소영선은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8개를 쓸어담아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18번홀(파5)에서 치러진 연장 첫번째 홀에서 소영선은 세번째 샷을 홀 30㎝에 불인 뒤 가볍게 버디를 잡아 승부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