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올 시즌 8번째 대회이자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3억원, 우승상금 6천만원)이 오는 9일부터 사흘간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573야드)에서 프로 선수 108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국내를 대표하는 서희경(24.하이트), 이보미(22), 유소연(20.이상 하이마트), 양수진(19.넵스) 등이 대거 참가하며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무서운 신인' 이정민(18.삼화저축은행)은 일본투어 '선토리 레이디스오픈 골프 토너먼트'에 출전하느라 이번에 불참한다.
KLPGA투어는 2010시즌 상반기에 열린 7개 대회의 우승자가 모두 달라 이른바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하고 있다.
서희경이 아직 첫 승을 거두지 못한 채 국내 1인자 자리를 위태롭게 지켜가고 있는 가운데 '순수 국내파'를 비롯해 해외에서 돌아온 '복귀파'와 무서운 신인들이 호시탐탐 우승을 넘보고 있다.
서희경이 시즌 초반 국내외 대회 출전 강행군과 봄철 알레르기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고, 유소연은 개막전 이후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지만 이보미의 성장이 가장 눈에 띄고 있다.
이보미는 현재 대상포인트(140포인트), 평균타수(71.28타), 그린적중률(79.63퍼센트) 등 주요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고 특히 '톱10피니시율'에서는 100%(7개 대회 중 7회 톱10진입 성공)를 기록 중이다.
이보미와 함께 국내 1인자 자리를 노리는 또 한 명이 바로 양수진이다. 양수진은 올해 열린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메이저퀸'에 등극했고 최근 열린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과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연속 톱10 진입에 성공하며 상금랭킹 1위에 올랐다.
현재 상금랭킹 2위인 이정민이 잠시 외도하는 틈을 타 상금랭킹 1위로 상반기를 마치겠다는 각오다.
이들의 선전과 더불어 이번 대회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선수들이 바로 국내로 복귀한 홍진주(27.비씨카드)와 임성아(26.현대스위스저축은행)다.
홍진주는 초반에 컷탈락 하는 등 고전을 했지만 '한국여자오픈'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지난주 열렸던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는 1타차로 준우승하며 우승권에 거의 근접했음을 알렸다.
임성아 역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우승컵을 품에 안을 때만 기다리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오르는 등 최근 경기 감각이 좋아지고 있어 조만간 우승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또한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신인 선수들간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양상이다. 특히 신인상포인트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정민이 일본투어 참가를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승현(19.하이마트), 조윤지(19.한솔), 허윤경(20.하이마트) 등 '특급 신인'들이 기회를 노리고 있다.
이들 외에도 올해 이미 1승씩을 챙긴 김보배(23.현대스위스저축은행), 김혜윤(21.비씨카드), 이현주(22.동아회원권) 등이 시즌 2승을 향해 샷을 날린다.
한편, 이버 대회는 J골프와 MBC ESPN, i-Golf, 네이버를 통해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전라운드 생중계한다.

KLPGA투어는 2010시즌 상반기에 열린 7개 대회의 우승자가 모두 달라 이른바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하고 있다.
서희경이 아직 첫 승을 거두지 못한 채 국내 1인자 자리를 위태롭게 지켜가고 있는 가운데 '순수 국내파'를 비롯해 해외에서 돌아온 '복귀파'와 무서운 신인들이 호시탐탐 우승을 넘보고 있다.
서희경이 시즌 초반 국내외 대회 출전 강행군과 봄철 알레르기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고, 유소연은 개막전 이후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지만 이보미의 성장이 가장 눈에 띄고 있다.
이보미는 현재 대상포인트(140포인트), 평균타수(71.28타), 그린적중률(79.63퍼센트) 등 주요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고 특히 '톱10피니시율'에서는 100%(7개 대회 중 7회 톱10진입 성공)를 기록 중이다.
이보미와 함께 국내 1인자 자리를 노리는 또 한 명이 바로 양수진이다. 양수진은 올해 열린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메이저퀸'에 등극했고 최근 열린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과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연속 톱10 진입에 성공하며 상금랭킹 1위에 올랐다.
현재 상금랭킹 2위인 이정민이 잠시 외도하는 틈을 타 상금랭킹 1위로 상반기를 마치겠다는 각오다.
이들의 선전과 더불어 이번 대회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선수들이 바로 국내로 복귀한 홍진주(27.비씨카드)와 임성아(26.현대스위스저축은행)다.
홍진주는 초반에 컷탈락 하는 등 고전을 했지만 '한국여자오픈'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지난주 열렸던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는 1타차로 준우승하며 우승권에 거의 근접했음을 알렸다.
임성아 역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우승컵을 품에 안을 때만 기다리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오르는 등 최근 경기 감각이 좋아지고 있어 조만간 우승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또한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신인 선수들간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양상이다. 특히 신인상포인트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정민이 일본투어 참가를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승현(19.하이마트), 조윤지(19.한솔), 허윤경(20.하이마트) 등 '특급 신인'들이 기회를 노리고 있다.
이들 외에도 올해 이미 1승씩을 챙긴 김보배(23.현대스위스저축은행), 김혜윤(21.비씨카드), 이현주(22.동아회원권) 등이 시즌 2승을 향해 샷을 날린다.
한편, 이버 대회는 J골프와 MBC ESPN, i-Golf, 네이버를 통해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전라운드 생중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