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필리핀 대통령 취임식인 관계로 나라 전체가 공휴일입니다.
아로요에서 아키노로 바뀌었는데... 사실 외국인에게 무슨 의미가 있냐라고 반문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정권교체는 이곳 교민들에게 매우 큰일입니다.
말이 엉뚱한곳으로 샛네요.
웹서핑을 하던중 저의 생각과 일치하는 기사가 있어 무단으로? 퍼왔습니다. ㅋ
골프에서 퍼팅은 드라이버샷의 한타와 같다는 진리는 어느 골퍼라도 다 아는 사실이지만 우리는 그걸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게 연습장에서 있다보면 드라이버 혹은 우드연습을 많이 하는 사람은 100돌이.
아이언 연습을 많이 하는사람은 보기플레이어 근처
어프로치위주의 연습을 하는 사람은 싱글 근처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사실 거의 정확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한번 아래 기사를 음미해 보세요. 2~3번 정독 하다보면 느끼시는 바가 있으실 테니까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가장 큰 강점은 무엇보다 '클러치 퍼팅'이다.
바로 2008년 US오픈 최종일 18번홀에서 3.5m짜리 버디퍼트를 집어넣어 로코 미디어트(미국)와 극적인 연장전을 만든 뒤 기어코 우승을 일궈내는 등 절체절명의 순간 반드시 필요한 퍼팅을 성공시키는 능력이다. '백상어' 그렉 노먼(호주)도 우즈의 강점으로 무엇보다 '퍼팅능력'을 지목하면서 "잭 니클로스 보다 낫다"고 평가했을 정도다.

▲ 머리도, 하체도 "그대로 멈춰라~"= 클러치 퍼팅은 통산 1.5m 안팎의 거리에서 최대 3m 정도를 의미한다. 아마추어골퍼들은 아주 짧은 거리는 기브, 이른바 오케이(OK)를 주기 때문에 연습할 필요도 없다. 연습그린에서도 OK를 주지 않을 만한 애매한 거리부터 연습하는 게 효과적이라는 이야기다.
이 거리에서는 먼저 헤드업을 하지 말아야 한다. 임팩트 후 머리를 들어 홀을 바라보게 되면 당연히 손목에 영향을 미치고, 볼은 휘어지게 마련이다. 교습가들이 "홀인하는 장면은 '땡그랑'하는 소리, 다시 말해 귀로 들어라"고 강조하는 까닭이다. 이를 위해 연습 때는 임팩트 후에 아예 눈을 감는 방법도 괜찮다. 양쪽다리 역시 고정이다.
▲ '변곡점'을 찾아라= 모든 퍼팅에는 휘어지는 지점이 있다. 이 지점에 적당한 스피드로 볼이 도달해야 비로소 퍼팅이 성공하는 것이다. 그래서 연습그린에서는 평평한 지점 보다는 약간 경사진 지점을 찾아 오르막과 내리막, 또 좌우로 휘어지는 퍼팅을 숙달한다. 1.5m 지점부터 2m, 2.5m, 3m로 조금씩 거리를 늘려간다. 그린 빠르기도 여기서 몸으로 익힌다.
스트록을 할 때는 퍼터 헤드를 낮게 유지한 뒤 일직선으로 뒤로 뺐다가 임팩트 후 다시 앞으로 지나가는 '굴리는' 스트록을 한다. 헤드로 '딱 때리는' 스트록은 절대 금물이다. 이렇게 하면 볼에 '스키드 현상'이 일어나고 홀에 근접하는 마지막 순간 엉뚱한 곳으로 흘러간다(모든 홀은 앞선 플레이어들이 핀을 뽑을 때의 영향으로 다소 불룩하게 솟아있다). 마지막은 "무조건 들어간다"는 긍정적인 생각이다.












